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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컨설팅 전문기업] (주)디지털피플/ 강정호 대표
시사매거진
e-Business를 지향하는 최고의 기업파트너

CPM기법 바탕으로 의료 마케팅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현재 기업, 병원의 온라인 컨설팅 및 마케팅은 과열경쟁 속에 있다. 의료시장의 컨설팅·마케팅 전문기업인 (주)디지털피플(강정호 대표)은 1997년 이후부터 축적된 전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IT분야의 노하우를 통해 다방면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독자적인 컨설팅 기법을 개발해 의료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과거처럼 단순히 시술에 대한 결과만 중시하는 병원들은 이제 자리를 잡기 힘든 실정에 도달했다. 최근 고객들의 요구사항은 다양해지고 있는데 결과와 더불어 만족도, 친절도, 사후관리 등에 따라 병원을 선택하고 있다. 대부분의 병원 현황은 아직도 단순히 외적 광고에만 치중하고 있고 실질적인 내부 경쟁력이나 현재의 브랜드 경쟁력 등은 의외로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 많다. 병원 개원가 현황은 날마다 새로운 병원들이 들어서고 있고 문을 닫고 있다. 그만큼 의료시장은 이제 경쟁력을 갖춘 병원이 아니고서는 살아남기 힘든 이른바 ‘의료전쟁’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병원 마케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병원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내원환자가 많아져야 하는데 결국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 의료서비스, 전화나 방문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한 브랜드 전략이나 광고 전략 등이 필요하다. 최근대부분의 병원컨설팅 업체들은 병원 개원컨설팅이나 온/오프라인 광고대행 업체 위주로 형성되어 있고 실질적인 병원의 경쟁력강화를 통한 매출증대를 목표로 하는 전문업체는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성공적인 병원 런칭을 위해서는 유입고객의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웹사이트 경쟁력강화, 회원고객관리(CRM), 병원에 대한 브랜드 신뢰성 강화, 광고에 대한 정확한 설계와 집행, 고객만족교육(CS) 등을 통한 내적, 외적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데 이러한 모든 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문 업체가 (주)디지털피플이다. 이곳에서는 기업, 협회, 병원의 오랜 컨설팅 노하우를 통해 독자적인 CPM, 즉 브랜드 신뢰성을 증진시키는 마케팅방법을 개발하여 진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병원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강 대표는 “병원은 이제 단순히 의료행위가 전부가 아닌 종합적인 건강에 관한 의료서비스를 통해 의사가 주가 아닌 고객이 주가 되는 시대로 바뀌었다. 따라서 병원 홍보는 단순히 어디에 광고를 하느냐 보다 중요한 것이 현 병원의 문제점과 경쟁력 분석, 내부 직원의 서비스 교육 (CS교육), 온라인 홈페이지의 체계적인 환경, 고객관리기법(CRM), 정확한 광고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한다. 기업이나 병원의 최고의 브랜드 가치는 바로 신뢰성이며 이러한 신뢰성을 증진 시키는 것이 CPM이다”라고 피력했다.
독자 개발한 CPM, 마케팅 극대화

대부분 IT업종은 웹사이트 개발 분야, 컨설팅 분야, 홍보마케팅 분야 등으로 세분화 되어 운영하고 있는데 (주)디지털피플은 CPM(Confidence Promotion Marketing, 신뢰증진 마케팅)시스템 기법을 자체개발하여 여러 분야에서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런칭하고 있다.
CPM이란 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문제점진단(1STEP), 현 업체의 경쟁력강화 설계(2STEP), 신뢰증진적용(3STEP), 신규마케팅 유입채널형성(4STEP)으로 기업의 내/외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마케팅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기업, 협회, 병원 등 다방면으로 접목이 가능한 CPM기법은 특히 최근 온/오프라인 과열 경쟁상황에 있는 병원 마케팅에 효과적인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서울과 일산권의 성형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치과, 한의원, 정형외과 등 많은 병원에 도입되어 큰 홍보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강 대표는 “고객 보호차원에서 모든 병원을 거론 할 수 없지만 CPM방법으로 병원마케팅이 가능한 곳은 무엇보다 시술결과에 만족도가 높은 병원이 가장 적합하다”며 “시술실력은 높지만 독자적인 마케팅, 홍보에 대한 노하우가 적고 내부경쟁력이 약한 병원일 경우 CPM기법을 통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하며 (주)디지털피플에서만이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마케팅 경쟁력강화를 위해 전문 CS(고객 만족 교육)팀을 출범시켜 현 클라이언트들의 내부 경쟁력강화를 위해 교육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는 (주)디지털피플은 CS교육을 통해 단지 친절교육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CRM 교육을 비롯하여 자체 경쟁력 강화 교육을 통해 개인별 훈련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의 미래를 책임지는 전문기업

올해는 의료시장의 변화로 병의원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제는 병원도 마케팅 경영시대'라는 인식의 변화로 각 병의원마다 홈페이지 관리, 홍보 마케팅, 대기실 마케팅, 맞춤형 CRM 관리 등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들에게 병원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다가 작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위헌 판결로 인해 의료소비자인 고객 스스로가 의료서비스를 판단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병원들도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요구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의사들이 병원의 마케팅활동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좀 더 병원마케팅의 본색을 들여다본다면 환자를 환자로서만 보지 않고 또한 의료소비자를 소비자로서만 보지 않으려는 의료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디지털피플의 경영이념은 회사의 성공이 직원의 성공, 고객의 성공이 일치하는 회사이다. 이에 사회공헌을 잊지 않는 가치 있는 회사를 목표로 하며 실제 (주)디지털피플의 최고 목표 중 하나는 사회복지원 설립이다.
‘고객사 1분의 가치를 1시간의 가치로 만드는 것이 전문 기업의 전략과 기술력의 노하우’라고 강조하는 강 대표의 경영마인드가 빛을 바래 향후 (주)디지털피플이 성공한 병원들의 마케팅코드로 자리매김 할 날을 기대해 보자.


(주)디지털피플 강정호 대표 인터뷰

‘이제 병원도 마케팅 전략 시대’

의료공급시장에서 공급측면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동시에 의료 소비자의 욕구도 지속적인 고급화되어감에 따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차별화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의료 마케팅이란 우리에게 생소한 용어였으나 시대가 변화 하면서 병원들이 수 없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맡기는 곳인 만큼 우수한 시술능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관심거리가 되고 있다. 이제 단순히 시술에 대한 결과만 중시하는 병원들은 자리 잡기 힘든 상황이며 무한경쟁 시대에 사후관리 등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메스가 어떤 의사의 손에 있느냐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달라지듯 마케팅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병원 운영 또한 현재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컨설팅을 의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털 피플은 e-Business의 미래를 지향하는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웹기술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로써 고객사의 목적에 따라 e-Business 컨설팅, 인터넷 마케팅 전략으로 고급화, 차별화 된 웹사이트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고객보다 한 걸음 앞서 생각한 웹사이트 기획과 웹마케팅, 프로모션, 유지보수 전략까지 체계적인 컨설팅과 기술력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실현을 보다 더 앞당기는 최고의 기업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 한다.


(시사매거진 7월 병원전문 컨설팅 업체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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