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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비즈니스 컨설팅 리더 강정호 (주)디지털피플 대표
월간CEO
E- 비즈니스 컨설팅 리더 강정호 (주)디지털피플 대표
“CPM으로 무한경쟁 파고 넘어라!”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무한경쟁 시대가 도래 하면서 온라인 컨설팅 및 마케팅 업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디지털피플(대표 강정호 www.digidalpeople.co.kr)이 자체 개발한 컨설팅 시스템을 통해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정체된 기업들을 변하시키고 있어 화제다. 바로 기업과 고객 간의 ‘신뢰’, CEO와 직원들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CPM(Confidence Promotion Marketing : 신뢰증진마케팅)기법‘이다. 고객보다 한 걸음 앞서 생각한 웹사이트 기획, 웹마케팅, 프로모션, 유지보수 전략까지 체계적인 컨설팅과 기술력으로 마케팅업계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디지털피플 강정호 대표의 미소짓는 ’카리스마 경영‘을 만나봤다.

전 세계적으로 마케팅이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수요대비 공급이 점차 많아지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세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제품 자체만으로는 차별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그 만큼 기업 간 기술 격차가 사라지고 모방이 용이해져 제품 본연의 물리적 특징만으로는 차별하가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때문에 우리가 건강을 위해 병원에 가듯, 기업이 앓고 있는 병을 고치고 지금보다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그 기업의 문제점을 바로 고칠 수 있는 경영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대표적인 전략이 바로 ‘마케팅’전략이다.
최근 기업 경영에 있어서 마케팅은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다. CEO에서 말단 직원까지 모두 마케터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가 돼버렸다.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자사의 제품을 광고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지 않으면 그 제품은 피워보지도 못하고 소멸하게 된다. 더욱이 이러한 마케팅의 대상은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 아이디어 등 교환가치가 있는 것이면 모두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 비영리기관까지도 마케팅을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한다. 소위 마케팅 전쟁 시대인 것이다.
시대의 흐름과 맞물려 최고의 기업파트너를 꿈꾸는 (주)디지털피플의 강정호 대표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컨설팅기법과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업의 성공을 돕고 있다.


e-비지니스의 성공신화 쏘다


“20세기의 비즈니스는 광고비와 보관비, 운송비, 대리점 마진 등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높은 비용을 치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격한 정보통신의 발달은 국내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했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대인의 하루 평균 인터넷이용 시간은 297분, 그만큼 네티즌들은 하루에도 수많은 웹사이트만 잘 개설해도 운송비나 대리점의 중간 단계 없이 판매자와 소비자의 일대일 다이렉트 셀링이 가능해졌습니다.”
강 대표는 바로 이러한 현상을 두고 ‘21세기 비즈니스의 가장 큰 혁신’이라고 정의했다. 그만큼 그는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주목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컨설팅 업계에서 시장상황의 흐름을 먼저 분석하고 최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e-mail Marketing(현재 스팬메일)’을 처음으로 도입했을 정도다.
최근 강 대표는 온라인마케팅의 전문가로서 또 한 번의 신화를 쐈다. 바로 ‘신뢰’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하는 'CPM' 컨설팅 비법을 개발해 기업과 협회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마케팅 성공사례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
‘CPM 컨설팅 비법’을 통해 많은 기업과 협회, 병원들은 자사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창출되는 등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있다.



‘신뢰’를 통한 기업의 매출창출, CPM 컨설팅 기법 개발


“마케팅은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비즈니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21세기 마케팅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파악하고 서비스를 창출해 고객과 기업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강 대표는 고객과 기업, 사원과 CEO간의 ‘신뢰’가 형성되어야 기업의 브랜드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그 ‘신뢰’는 어떻게 해야 쌓을 수 있는 걸까? 강 대표는 그 해답으로 자체 개발한 ‘CPM'이라는 신뢰증진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강 대표가 말하는 CPM은 그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1STEP)하고→동종 업계에서 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설계(2STEP)하며→신뢰증진 적용(3STEP)을 통해→신규 마케팅 유입채널(4STEP)을 형성하는 4단계의 마케팅 기법으로 기업의 내 ′외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진보된 솔루션기법이다. 즉, 고객과 기업, 직원과 대표 간의 ‘신뢰’를 높임으로써 기업 브랜드의 신뢰성을 증진시키는 마케팅기법인 셈. 어떻게 눈에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신뢰’를 쌓을 수 있는지는 정보보호 차원에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 없다. 그렇지만 ‘신뢰쌓기’의 작은 예로 강 대표는 직원의 ‘전화응대’에도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직결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때문에 기업의 직원들은 친절예절 뿐 아니라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 말투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 IT업종은 웹사이트 개발 분야, 컨설팅 분야, 홍보마케팅 분야 등으로 세분화 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비해 강 대표는 이 모든 서비스 분야를 통합해 토탈 서비tm 체제를 구축했다. 유입고객의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한 웹사이트의 경쟁력강화, 회원고객관리(CRM), 브랜드 신뢰성 강화, 광고에 대한 정확한 설계와 집행, 고객만족 교육(CS)에 이르기 까지 그 기업의 특색에 맞는 토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주)디지털피플을 기업파트너로 선택하는 이유다.



CPM 컨설팅 기법 ‘가자 미래로’


현재 강 대표가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는 'CPM'은 의료 업게에도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하더라도 의료마케팅이란 용어가 생소했지만, 의료서비스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의료 소비자의 욕구도 지속적으로 고급화 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오늘날의 의료서비스는 단순히 의료행위만이 전부가 아닌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한, 고객이 주인이 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술에 대한 결과만을 중시하는 ‘병원들은 이제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 의료업계도 일반기업들처럼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사후관리 등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강 대표는 “최근 출혈경쟁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병원홍보를 어디에 하느냐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며 “보다 중요한 건 병원의 내부 경쟁력이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 최상의 대안이 바로 ‘CPM 컨설팅 기법’이라는 게 강 대표의 자신감이다.
이미 CPM기법을 도입한 병원들이 기업과 같이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그 효율성에 대한 입소문이 파다하다. 현재 서울과 일산 등의 중상위 성형외과를 비롯하여 피부과, 비뇨기과, 안과, 치과, 한의원, 정형외과 등 많은 병원에 도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소 짓는 카리스마 경영’ 속에 감춰진 ‘나눔의 철학’
신개념 경영기법을 통해 일반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강 대표는 (주)디지털피플의 내부 경쟁력 향상에도 똑같은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미소짓는 카리스마 경영’을 기초로 ‘신뢰경영’을 통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창출해 내고 있다. 주말에는 직원들과 함께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기도 하며 오너로서가 아닌 ‘사람’으로서 다가간다.
“회사의 성공이 곧 직원의 성공이자 고객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회사가 성공해야, 직원도 고객도 모두 행복해 질 수 있지 않겠어요? 직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기회를 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강 대표는 또한 회사의 이익창출에만 연연하지 않는다. 그는 (주)디지털피플이 사회공헌을 잊지 않는 가치 있는 회사이기를 꿈꾼다. 인터뷰 내내 ‘나눔의 철학’에 대한 질문을 던졌지만 끝내 자랑할 것이 못된다며 즉답을 피했던 강 대표의 가장 큰 목표는 그 무엇도 아닌 사회복지원 설립이라고 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현재 강 대표는 희귀병 어린이를 돕는 수술비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 대표의 넉넉한 그 웃음은 비록 작은 돈일지라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그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왔던 셈이다. 그런 지휘관을 둔 (주)디지털피플은 비록 지금은 최고를 향해 페달을 밟고 있는 젊은 기업이지만, 이미 마음만은 그 어떤 대기업보다도 부자였다.



21세기 정보리더 (주)디지털피플은...


함께 동행하는 Your e-Business Partner'
(주) 디지털피플은 1997년 설립 이래 축척한 전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e-busine ss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전문 디지털 에이전시기업이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기업과 협회, 병원의 오랜 컨설팅 노하우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획력, 컨설팅, 기술력, 전문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디지털피플은 e-business의 미래를 지향하는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웹기술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로써 고객의 목적에 따라 e-Business 컨설팅, Internet 마케팅 전략으로 고급화, 차별화 된 웹사이트 경쟁력을 내세워 최고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고객보다 한 걸음 앞서 생각하는 웹사이트 기획과 웹마케팅, 프로모션, 유지보수 전략까지 체계적인 컨설팅과 기술력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실현을 보다 앞당기는 최고의 기업이다.

(월간CEO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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